지금 티티섬

즐기실 결심👍
2022. 7. 26.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티티섬을 즐기실 결심

“영자들은 그게 티티섬에 대해 참 많은 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손들의 모야 작업은 계속된다

– 티티라운지에서 책 읽기…혼독?ㅋㅋㅋ

– 내가 재미있게 본 콘텐츠 다른 용자들에게 추천하기

– 올 여름 모두의 부엌에서 뭘 더 만들어볼까 브레인스토밍 중

– 내 생각 대로 3가지 레시피의 스콘 만들고 시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