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일상을 새로고침 하시겠습니까?✅
2023. 4. 7.

익숙한 일상이 새삼 낯설고 신기해지는 티티섬!

 

 

 

– 직접 깎고 도색한 검과 함께 연출사진 찍음

– 버스 덕후의 세밀화(?)

– 유리잔으로 연주 중

– 티티랩에서 각양각색 작업 중

– <스즈메의 문단속> 읽는 중

– 티티콘텐츠 ‘몸을 핏-자’ 요리편! 시작 전에 스트레칭부터

– 우리 동네는 내가 직접 찍어서 기록한다!

– 이웃상점에서는 용자가 직접 만들고 판매합니다! 뜨개질 아이템 거래 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