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진짜… 내 마음은 뭘까?🙄
2023. 12. 15.

용크숍을 내가 직접 열고 싶어

근데

어떤 용크숍을 열어야 좋을 지 모르겠어

하지만

지금은 뭐든 열어봐도 좋을 거 같아

그러나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However

진짜 해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부담 ㄴㄴㄴ 일단 영자에게 문의 ㄱㄱㄱㄱㄱㄱㄱ

 

– 용자가 용자에게 재능을 공유하는 용크숍: 이번엔 제빵워크숍! 빵굽굽~ 스멜굳~

– 티티섬 곳곳에서 혼자 또 같이 원하는 대로 시간 보내기 + ‘티티섬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