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인데❤️
2021. 11. 17.

암벽등반의 신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기.

열공하다가 중간중간 머리 식히러 기타를 띵가띵가 연주하기.

캘리그라피 재능을 발휘해서 안내문을 만들어주기.

인상 깊은 경험을 이름표 만들기에 표현하기.

담요 둘둘 감고 친구끼리 도란도란 수다 떨기.

뽑기 미션 수행하고 갬성샷 찍기.

 

용자들이 티티섬을 사랑하는 여러 가지 방식.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