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수프 : 해양 오염의 현 주소

책

플라스틱 수프 : 해양 오염의 현 주소

티티섬 소장 정보

위치 분류코드 권호 반납예정일 상태
9층 모두홀 C3 미힐로스 플 대출가능 (비치중)

책 소개
출처 : 네이버 책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600년이면 분해된다던 플라스틱.
그러나 1907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도 바다도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수백 년이 지나면 분해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우리는 그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플라스틱의 생산량이 너무 많고, 플라스틱... 더보기
지은이
미힐 로스캄 아빙 지음 ; 김연옥 옮김
출판사
양철북
출판연도
2020
ISBN
978896372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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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600년이면 분해된다던 플라스틱.
그러나 1907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도 바다도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수백 년이 지나면 분해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우리는 그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플라스틱의 생산량이 너무 많고, 플라스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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