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티티섬의 꽃말은? “내가 하고 싶은 건 내가 정함!”
2022. 4. 20.

용자가 용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용크숍, 용자가 일일도슨트로 변신해 진행하는 전시설명,

티티살롱에서 용크숍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운영 허가 미팅, 텃밭에서 카모마일 심고 민달팽이 찾기,

용자가 직접 보드게임 만들기, 창가에서 따로 또 같이 책 읽거나 공부하기, 곧 다가 올 베이킹 활동 물품 준비까지!

 

내가 하고 싶은 건 내가 정하는 이 곳은 우리들의 티티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