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스불티: 스스로 불러 온 티티섬😎
2022. 9. 2.
용자들이 스스로 불러온 티티섬에 짓눌려(?)어어어~~~~
관심은 하늘을 가리우며어어어어어~~~~
– 티티섬 한 살 생일 축하의 여운은 계속된다! 축전과 개관1주년 전시 관람
– 작은손의 진지한 작업
– 10층 모두의 부엌에서는 당고만들기가 한창. 체크리스트도 스스로 챙김ㅇㅇ
– 12층에서 타자기로 위로가 되는 멋진 문구 타닥타닥
– 개관 1주년 대개방의 날을 맞아 티티랩에서 작업 중인 12세 미만 용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