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용자야, 애정을 듬뿍 주자구💓
2023. 1. 20.

의무적으로 올 필요 없는 공간인데

거의 매일매일 티티섬에 와 주는 용자들에게 찐애정을 느낌 크으으으으으~~~~~~~~~~~

 

– 텃밭의 성장을 기록하고 물을 주며 가꾸기

– 홀로 독서도 하고, 같이 레고도 조립하고

– 모야에서 작은손들의 만들기가 진행 중

– 계절별로 장식품 만드는 작업 홍보 포스터 만드는 중

– 다음 티티콘텐츠 살짝 스포일러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