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내 이름은 용자🤠
2023. 4. 20.

용자, 용감한 자를 말하죠!

티티섬에는 자신만의 모험을 떠나는 용감한 자들이 가득🤠🤠🤠

 

 

– 티티랩 테이블에서는 공작 시간, 모두홀 테이블에서는 나만의 시간

– 티티콘텐츠 ‘몸을 핏-자’는 늘 복닥복닥

– 모두의 테이블 사진에 기타 만지는 용자가 같이 안 찍혀 있으면 이젠 어색할 정도 ㅋㅋ

– 더티랩은 목공으로 쉼 없이 돌아간다!

– 급 열린 즉석노래방(?)ㅋㅋ

– 1층을 지키는 풍선 친구의 바람을 함께 빼고 수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