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맘에 들었어 넌 그냥 쎄 “예스” 🙌
2024. 8. 13.

내가 널 부르면 “얼음, 땡”

 

– 북적북적 티티비티 + 모두의 테이블 + 모두의 부엌

– 모두의 테이블에서 소일거리

– 직접 기타줄 갈기

– 10층 페스티벌 ‘티십페’ 준비 중!

– 티티라운지에서 담요 싸매고 창밖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