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게임만 베타테스트 하는 거 아니라능!

티티섬도 베타테스트 쫙 거쳤다능! 그것도 두 차례나! 희희

“내돈내산…이 아니라 내맘내탐(?)

내 맘대로 내가 탐험해 본 티티섬!”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티티섬이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이 곳이 어떤 곳인지 먼저 와서 탐험해보고

거침 없이 의견을 나눠 줄 트윈과 틴 용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른바 ‘티티섬 1차 베타테스터’!

지난 7월, 1차 베타테스터들은 총 4회에 걸쳐 티티섬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이 곳에서 하고 싶은 것들,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지 마음껏 각을 재고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티티섬을 열심히 준비해 온 영자들 입장에서는

트윈과 틴이 과연 티티섬의 무엇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꼽아줄 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에 하루하루 심장이 몹시 쫄렸다능ㅎㅎㅎ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1차 베타테스터들은

“티티섬에서 가장 좋았던 건 사람이다”,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영자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좋았다”, “모르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등

티티섬의 ‘사람’들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티티섬 영자들 자부심 쫌 뿜뿜해도 되는거죠??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사람’이 매력적인 티티섬이

매력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