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티섬

어느새 티며들었다 ㄷㄷㄷ
2021. 9. 15.

아는 친구들, 또 모르는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왁자지껄 떠들며 뭔가 새로운 걸 해보기도,

원래 친한 친구들, 새로 친해진 친구들끼리 모여 조용조용 수다 떨기도 좋은 티티섬.

그래서 티티섬 한 번도 안 와 본 용자는 있어도 한 번만 와 본 용자는 없다면서요?  후훗 여러분들은 이미 티티섬에 티며드셨습니다….ㅋㅋㅋㅋ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