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 니 말에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
2024. 10. 10.

용자 너의 한 마디에....! 그저 막 설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 빌리는 용자

 

- 텃밭에서 새로운 식물 살피기

 

- 티티섬을 그려보았다

 

- 트윈에서 기념사진(?) ㅋㅋ

 

- 내 캐리어 내가 고치기 (수학여행 끝나고 바로 옴 ㅋㅋㅋ)

 

- 모두의 부엌에서 라따뚜이 만들고 + 베이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