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기사로 티티섬을 소개했습니다. “도서관은 책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편하게 올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균등하게 정보를 얻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직접 만나보세요.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