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청소년의 공간으로 티티섬을 소개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청소년들이 어디에서나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직접 만나보세요.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