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콘텐츠 종료 돈은 어떻게 벌어요?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좋아하는 일은 돈이 안 되니까 직업으로 하면 안 되겠죠?"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요즘 용자들과 수다 떨다 보면 돈돈돈 돈 얘기가 빠지지 않더라. 그래서 아예 돈을 주제로 우리가 다 같이 떠들어보면 어떨까 해. 돈 버는 방법부터, 돈을 어떻게 벌고 싶은지, 돈이 최고라는 게 정말인지 등등등. 티티섬 9층에서 돈에 대한 책들과 돈을 둘러싼 온갖 의견들을 함께 만나보자구! 종료 연애 요즘 연애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길래 용자들의 생각을 물어봤어! 너희 꽤나 하고 싶은 얘기가 많더라~ “학생 땐 최소 1번 이상 해 봐야지!” -용자B ”굳이 사귈 필요가 없지~ 이미 행복하니까” -용자K 연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너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이 있어~ 12권의 책과, 더 많은 용자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면 9층 모두라운지에서 만나! 종료 관계&소통 "아..안녕..! 만나서 반가워..!" "하핫. 우리 처음 만났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요즘!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나요? 어떻게 이야기하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종료 몸을 핏-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나만 더! 하나만 더!” ”용자들은 할 수 있습니다!” “자세 흐트러집니다. 할 수 있어요!” 일어나세요.. 용자여.. 굳어 있는 몸을, 티티섬에서 한번 쭈-욱 펴볼까요? 종료 이 노래 제목 뭐예요? 티티는 ‘자기 전에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있대요. “뭐야? 나도 들려줘!” 티티의 플리를 듣던 경태가 그중에서 ‘최애곡’을 찾았어요. “내일 들을 음악으로 신청해야지!” 미란이는 둘이 정신없는 틈을 타, 몰래 추억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어요. ‘이 노래는 티티, 경태와 친구가 되고 처음으로 같이 부른 노래예요!’ 미란이의 편지가 라디오를 탄다면, 티티, 경태는 깜짝 놀라겠지요? 그래서 말인데 DJ, 이 노래가 그 노래라면서요?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 종료 안전제일: 티티섬에서 무인도까지 우리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는 걸까? 안전한 하루를 보내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생활과 위급 상황에서 알아야 할 안전 지식부터 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생존을 지키기 위한 기술까지 모두 티티섬에서 습득하고 응용해 볼 수 있다던데... 바로 지금 여기에서, 더 안전한 오늘을 위해 하나씩 경험해 볼래? 종료 말놀이 노는 방법은 가지가지. 재미있다면 그게 다지. 똑똑해지면 것도 좋지. 함께하니까 신이 나지. 말로 노는 말놀이. 말놀이의 ‘이말놀’이 되어 과거시험으로 여정을 떠나요. 사전을 헤집고 끝말잇기, 말을 날라서 낱말퍼즐. 머리를 너무 써서 김이 나면 낭독회를 찾아요. 말 도장을 5개 모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장원급제보다 더 큰 보람이 찾아올지 몰라요. 아녀도 어때요? 우리, 말 놀았잖아요. 종료 자유로운 쉼 쉴 때 뭐해? 넌 잘 쉬고 있니? 바쁜 하루 중 온전히 너만을 위한 휴식 시간은 얼마나 되니? 쉬긴 쉬는데 의미없이 시간을 흘려보내지는 않니?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고? 왜 그런 거 같아? 어쩌면 쉰다는 건, 꼭 누워서 뒹굴거리며 시간만 보내는건 아닐지 몰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보는 것도 쉼이 될 수 있고, 새로운 경험에 자극을 받아 리프레쉬 하는 것도 쉼이 될 수 있어. 네가 생각하는 쉼은 뭐야? 너는 티티섬에서 어떤 쉼을 하고 있니? 다른 용자들은 티티섬에서 어떤 쉼을 하고 있을까? 종료 우린 모두 다른 생명체, 인정과 존중! 우리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 등 많은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와 '다름'이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병원만 있는 동네는 어떨까요? 약국만 있는 동네는요? 병원과 약국 둘 다 있는 세상에서, 서로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준다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의 '다름'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마을에 떡볶이 가게만 있는 게 아니라, 슈퍼도 있고 문구점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처럼요. #다름 #서로가_필요해 #인정 #존중 네 가지 키워드로 뽑아 본 9권의 책 속에 우리가 미처 다 하지 못한 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티티섬 곳곳*에도 용자들과 나누고 싶은 말들을 놓아 두었어요. *9층 모두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10층 모두의 부엌: <짝꿍 식물 심기>, 10층 더티랩: <별 공작소>, 11층 트윈/틴:<직업X캐릭터> 더 보기
지금 티티섬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친절히 너를 감아내🤗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외롭다는 말하지 마 내가 있는 곳 네가 있을 곳😇 오직 나만이 이 판을 바꿀 체인저😈 할로윈 할로윈 할로윈 할로윈🎃 어디서나 거침없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 무심코 던진 니 말에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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